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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너무 좋아요.

꼼빠니꼴로니알 3기 서포터즈로

1일 1홍차 즐기는 요즘

​아침을 깨우 주는 홍차 브랙퍼스트를

우유에 냉침 하여 밀크티로 만들었습니다.

미리 전날 브랙퍼스트 홍차를 우유에 붓고

냉장고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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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로 마시는 홍차 맛은 또 별미입니다.

홍차를 잘 모르더라도 우유가 들어간 홍차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티아레나님 밀크티 원 데이 클래스 수업 듣고

티시럽이나 밀크티 만드는 횟수가 늘어났네요


전문적이 차 도구는 없지만

갖고 있는 드리퍼로

브랙퍼스트 홍차 잎을 걸러 줄 거예요.

조금씩 만들어 마시고 있는

티시럽!!

단백하게 밀크티로 마셔도 좋지만

티시럽이 들어가면 홍차 맛이 다채로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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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만들어 마시고 있는

티시럽!!

단백하게 밀크티로 마셔도 좋지만

티시럽이 들어가면 홍차 맛이 다채로워진답니다.

​조금씩 만들어 마시고 있는

티시럽!!

단백하게 밀크티로 마셔도 좋지만

티시럽이 들어가면 홍차 맛이 다채로워진답니다.


진하게 우려진 냉 밀크티~~

얼음까지 가득 담고 아침에 시워나게

한잔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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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셔도 좋아요.

진한 홍차 맛이 느껴진답니다.

시럽 없이 마셔도 굿~~~



​남은 밀크티는 꼼빠니꼴로니알 마이 보틀에 담아

색다른 차로 즐길 거예요.

제가 블로그에서도 만들어 봤던 동윤양 만들 거랍니다.ㅎ


쪼르륵 시럽 부어 줍니다.

취향껏 시럽은 조정하셔야지요?


별다른 소품 없어도

홈 카페에선 저 혼자 마시는 거라

제 맘대로 스타일링 합니다.


꼼빠니꼴로니알의 BREAKFAST

아침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프렌치 스타일의 브랙퍼스트

무화과처럼 깊은 단맛과 구수함을 가지고 있어

밀크티로 잘 어울리는 홍차라고 해요.

홍차 맛도 잘 모르는 저는 무화과랑 같이 마실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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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딱 잡기 좋은 사이즈

꼼빠니꼴로니알의 텀블러입니다.

휴대하기도 좋답니다.


보내 주신 8월의 티러버 박스 구성이

거의 다 끝나 갑니다.

이제 딱 1게 남았어요.

다음엔 어떤 구성으로 올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꼼빠니꼴로니알 1일 1차

오늘은 아이스 밀크티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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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함께라 더 부드럽고

찻잎이 작게 분쇄되어 있어 더 진하게 우려진답니다.

진한 밀크티가 저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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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 가면 무화가 천지입니다.

달콤한 무화과와 담백하고 구수한 시원한 밀크티

티시럽을 넣어 과일향이 맴돌아요.

맛있는 밀크티 한 잔 같이 드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