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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차 즐기기

꼼빠니꼴로니알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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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여행하면서도 홍차를 즐겼습니다.

우도는 처음 방문하는 여행지였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제주도는 어딜 가던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우리나라 곳곳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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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홍차 시음기를 적는것이 미션이었는데

블로그는 아무리 찾아봐도 5개 밖에 안보여서

이게 왜지?? 그랬는데

제가 제주도 여행갈때 들고 갔었네요.

인스타엔 간간히 텀블러에 담긴

루이보스 트로피칼 예쁜 사진 올렸는데

자연과 루이보스 트로피칼의 홍차 색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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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담을 텀블러

홍차 담을 텀블러 각각 들고 다녔어요.



루이보스 트로피칼

루이보스 베이스에 오렌지,라즈베리,딸기,코코넛,오렌지꽃,수레국화를

블렌딩하여 향긋하고 달콤하게!!

루이보스의 부드러운 맛과 열대과일 향이

잘 어우러진 가향 루이보스 차 입니다.

텀블러를 열면 코코넛 향과 함께 달콤한 과일향이 올라 와요.

우도 검멀레 해변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조일리 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이에요.

모래 색이 일반 모래와 달리 검은색에 가까운 해변입니다.

검멀레라는 명칭은 해안의 모래가

전부 검은색을 띠고 있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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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우도의 자연경관과 루이보스 트로피칼의 색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우도에서 유명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과 한컷!!
비앙도에서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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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림하여 텀블러에 담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

루이보스 싫어하는 남편도 좋아했던

루이보스 트로피칼

루이보스가 열대과일과 만나 루이보스향과 맛이 중화돼 그랬던것 같아요.


​제주도 여러번 왔어도 처음 방문한 곳

원앙폭포에서~도 한컷

여기 폭포색이 다른곳보다 더 푸르더라구요.



여행내내 잘 사용한 텀블러 입니다.

나무수국앞에서

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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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제주도 여행 또 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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